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새 언약 유월절에 담긴 축복-2
앞서 새 언약 유월절에 영생의 축복이 담겨 있다는 것을 성경을 통해서 알아보았다.
또 어떤 축복이 담겨있을까?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가장 큰 계명을 지킬 수 있다.
먼저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가장 큰 계명은 무엇일까?
마태복음35~38절
그중에 한 율법사가 예수를 시험하여 묻되
선생님이여 율법 중에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은 유월절로
예수님을 그리스도시라 하나님이라 믿는다면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첫째 되는 계명은 반드시 지켜야 할 것이다.
하나님을 얼마만큼 사랑해야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했다고 인정 받을 수 있을까?
그냥 생각하면 막연하지만 믿음에 대한 해답은 언제나 성경에 있다는 것을 잊지말자.
열왕기하23장25절
요시야와 같이 마음을 다하며
성품을 다하며 힘을 다하여 여호와를 향하여
모세의 모든 율법을 온전히 준행한 임금은
요시야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그와 같은 자가 없었더라
요시야왕은 하나님을 사랑했노라고 하나님께 인정받은 사람이다.
요시야왕은 어떻게 하나님께 인정받은 사람이 되었을까?
열왕기하23장21절
왕이 뭇 백성에게 명하여 가로되...
유월절을 지키라 하매 사사가 이스라엘을
다스리던 시대부터 이스라엘 열왕의 시대에든지
유다 열왕의 시대에든지 이렇게 유월절을 지킨 일이
없었더니 요시야왕 십팔 년에 예루살렘에서
여호와 앞에 이 유월절을 지켰더라
하나님께서는 유월절을 지킨 요시야왕에게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했다고 인정하셨다.
그렇다면 우리 또한 유월절을 통해서 진정 하나님을 사랑한 사람이라고 인정받을 수 있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은 유월절을 지킴으로 지킬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새 언약 유월절은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크고 첫째 계명을 이루는 축복이 담겨 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새 언약 유월절 지켜서 하나님을 사랑했노라 하나님께 인정 받는 사람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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