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원경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새 언약 유월절에 담긴 축복-4

튼튼이22 2022. 4. 25. 23:30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새 언약 유월절에 담긴 축복-4

새 언약 유월절에는 

영생의 축복이 있고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을 이룰 수 있고, 

재앙으로 부터 보호를 받을 수 있는 축복이 있다.

또 어떤 축복이 담겨 있을까?

유월절에 담긴 축복

출애굽기12장11~14절
너희는 그것을 이렇게 먹을찌니 허리에 띠를 띠고 발에 신을 신고 손에 지팡이를 잡고 급히 먹으로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내가 그 밤에 애굽 땅에 두루 다니며 사람과 짐승을 무론하고 애굽 나라 가운데 처음 난 것을 다 치고 애굽의 모든 신에게 벌을 내리리라 나는 여호와로라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찌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너희는 이 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에 지킬찌니라


"애굽의 모든 신에게 벌을 내리리라" 

하나님께서는 유월절을 제정하실때 애굽의 모든 신에게 벌을 내리는 즉 하나님외에 모든 신들을 심판하는 날로 정하셨다.
다시 말하자면 유월절을 지키면 모든 신들이 심판을 받으므로 오직 한분이신 하나님만을 섬기게 된다.

십계명의 첫째 계명은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이다.
어떻게 하나님을 섬겨야 다른 신은 섬기지 않고 하나님만을 섬길 수 있을까?

참과 거짓도 분별 못하고, 참 선지자와 거짓 선지자도 분멸 못하고, 하나님의 계명과 사람의 계명도 분별 못하는 이 시대에 오직 하나님만을 섬길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바로 유월절을 지키는 것이다.

이스라엘의 역사를 살펴보면 히스기야왕도 하나님과 우상을 분별못하여 다른 신들을 섬겼지만
유월절을 지키고 나서는 다른 신은 다 타파하고 오직 하나님만을 섬기게 되었다.

역대하30장1절
히스기야가 온 이스라엘과 유다에 보내고 또 에브라임과 므낫세에 편지를 보내어 예루살렘 여호와의 전에 와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유월절을 지키라 하니라


역대하31장1절
이 모든 일이 마치매 거기 있는 이스라엘 무리가 나가서 유다 여러 성읍에 이르러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을 찍으며 유다와 베냐민과 에브라임과 므낫세 온  땅에서 산당과 단을 제하여 멸하고 이스라엘 모든 자손이 각각 그 본성 기업으로 돌아갔더라

유월절을 지키기 전에는 우상인지 분별을 못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유월절을 지킴으로 말미암아 모든 우상과 신을 멸하였던 것이다.

이와같이 유월절을 깨닫고 지키면 자신이 미처 알지못했던 우상들도 알게 되어 다 타파하고 오직 하나님만을 섬기게 되는 것이다.
결국 나 외에 다른 신을 섬지기 말라 라는 십계명 중 첫째 계명도 유월절로 지킬 수 있는 것이다.

유월절에 담긴 축복